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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6

5차 재난지원금 소득하위 80%까지 재난지원확정 5차 재난지원금 소득하위 80%까지 재난지원확정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9일 33조원 규모의 2차 추경을 편성하기로 합의하였다. 이견이 있었던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대해서는 소득 하위 80%까지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상위 20% 고소득층에게는 재난지원금 대신 신용카드 사용금액의 일부를 돌려받는 캐쉬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하위소득 80%는 위로 표에 중위소득 200%에 해당하며 세전 금액 기준이다. 1인가구라면 소득이 월 3,566,662원 이하가 되야 하며 2인가구라면 소득이 월 6,176,158원 이하가 되야 5차 재난지원금을 받을수 있다. (나머지는 표 참조) 건강보험료로 하위80%를 알수 있다. 1인일 경우 한달에 내는 의료보험금이 138,548원 , 지역가입자 128,099원 이하가 되어야 .. 2021. 6. 29.
화이자 CEO 먹는 코로나 치료제(경구약) 연말 출시예정 화이자 CEO 먹는 코로나 치료제(경구약) 연말 출시예정 앨버트 블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하는 경구약(먹는약)을 올해 연말이면 출시예정이라고 하였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NBE 스쿼크박스에 출연한 화이자 블라 CEO는 우리가 현재와 같은 속도를 적용하고 규제당국도 같이 동조를 한다면 연말까지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하는 경구약을 출시할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미국 식약청(FDA)로 부터 코로나 치료제로 승인받은 약은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가 유일하며, 렘데시비르는 경구약이 아닌 정맥에 주사하는 링거 주사제이다. 화이자 블라 CEO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개발된다면 코로나를 치료받기 위해 병원에 가야하는 부담을 줄일수 있으며 집에서 약을 복용하면서 코로나.. 2021. 4. 28.
남양유업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고발당하다 남양유업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고발당하다 남양유업 불가리스 제품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홍보한 남양유업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발했다. 식약처는 남양유업이 한 학술 심포지엄에서 자사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홍보한것에 대하여 식품표시광고법 위반혐의로 행정처분 및 고발고치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처는 긴급 현장조살ㄹ 통하여 남양유업이 해당 연구와 심포지엄 개최에 적극적으로 개입한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해당연구에 불가리스제품과 연구비, 심포지엄 임차료등을 지불했다는점도 확인하였다. 이는 순수 학술목적을 넘어 불가리스 제품을 홍보한것이므로 식품표시광고법 제8조 위반으로 판단한다고 밝힌상태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9일 남양유업 홍보실은 불가리스 감기.. 2021. 4. 15.
영국국민 코로나19 항체보유 73.4%로 예측 영국국민 코로나19 항체보유 73.4% 예측 영국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올해초에 도입한 봉쇄조치를 12일(현지시간) 완화하고 본격적인 경제활동을 재개 하였다. 영국은 올해초 변이 코로나 발생이후 감염확산세가 거세지자 전면적인 봉새정책을 내렸었고 그후 3개월간 빠른 백신을 보급하여 코로나 피해가 급감하여 단계적 봉쇄 완화를 시작한것이다. 영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영국에서 한번이라도 백신을 맞은 사람은 전체인구(약 6700만명)의 절반가까이 되는 3219만명을 넘었으며 50대이상 국민과 고위험군에 대하여 백신 1차접종을 완료하였다. 강력한 봉쇄정책과 빠른백신보급으로 영국의 신규확진자와 사망자는 1월초에 비하여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신규확진자는 1월 8일 68,192명으로 최고정점을 찍었으나 4월 1.. 202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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