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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아프리카TV 마이너 BJ소식 4월 20일 아프리카TV 마이너 BJ소식 - 병재 복귀일자 알리다. - 진국 여비서 채용 - 박퍼니 시골집 계약임박(애견x뿌잉x윤승) - 수장의 간절한 모습을 보여준 용스(권빵빵x홍빠x나경) - 국토중인 엄삼용, 노네임 - 갓엔터 3기 출범공지(갓성은x짭구) 1. (구)시조크루 이슈 1) BJ병재 복귀 일자 공지 최근 살빼기 위하여 장기휴방공지를 올리고 단식원 비슷한곳으로 떠난 병재가 복귀일자를 알렸다. 현재 목표한 몸무게에 도달치 않아서 좀 더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며 복귀 예정일자는 6월1일로 공지했다. 6월1일에 병재의 헬슥(?)한 모습을 볼수 있을까? 2. 진국 동아리 1) 킹반인 여비서 채용(?) 최근 RA리아, 떡만이, 라이가 동시에 탈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멘탈이 붕괴된 혜이도 휴방(혜이는 .. 2021. 4. 20.
일본 방미성과로 화이자백신 1억4400만회분량 확보 일본 방미성과로 화이자백신 1억4400만회분량 확보 일본이 스가 요시히데 총리의 방미 성과로 화이자 백신 1억 4400만회 분량의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사실상 확보 한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의 백신 접종 업무를 관장하는 고노 다로 행정개혁담당상은 18일 후지TV 프로그램인 일요일 보도 더 프라임에 출연하여 방미중인 스가 총리가 엘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와 전화로 백신을 9월까지 추가 공급받기로 실질적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일본 스가 총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미일 정상회담에서 도쿄올림픽 지지를 이끌어냈으며 17일 오전에 엘버트 불라 화이자 CEO와 통화해 일본 전체 접종대상자에게 필요한 만큼 물량의 추가공급을 요청했으며 화이자 CEO는 일본정부와 협의를 신속하게 시작하고 이에 긴밀하게 .. 2021. 4. 18.
경찰 AZ백신 강제접종관련 논란 경찰 AZ백신 강제접종관련 논란 질병관리청이 6월 예정이였던 경찰의 코로나 백신 접종 일정을 4월말로 갑자기 당겼으며 경찰에게 접종하는 백신이 AZ(아스트라제네카)백신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일선 경찰들은 안전성에 문제많은 백신을 처리 하려고 경찰을 동원하는것이냐? 하면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AZ백신은 현재 많은 나라에서 젊은 나이대에 이상혈전 문제로 접종이 금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젊은사람들이 많은 경찰들에게 안정성에 대하여 문제가 있는 AZ백신을 접종시켜 문제가 많이 발생하지않을까? 걱정이다. 경찰은 원래 6월 외근직이나 민원인 접촉이 많은 인원중 접종 희망자를 우선순위에 두고 순차적으로 접종을 할 계획이였지만 질병청은 돌연 경찰의 백신 일정을 2개월 앞당기기로 했다고 통보했다. 백신접종.. 2021. 4. 18.
남양유업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고발당하다 남양유업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고발당하다 남양유업 불가리스 제품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홍보한 남양유업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발했다. 식약처는 남양유업이 한 학술 심포지엄에서 자사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홍보한것에 대하여 식품표시광고법 위반혐의로 행정처분 및 고발고치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처는 긴급 현장조살ㄹ 통하여 남양유업이 해당 연구와 심포지엄 개최에 적극적으로 개입한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해당연구에 불가리스제품과 연구비, 심포지엄 임차료등을 지불했다는점도 확인하였다. 이는 순수 학술목적을 넘어 불가리스 제품을 홍보한것이므로 식품표시광고법 제8조 위반으로 판단한다고 밝힌상태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9일 남양유업 홍보실은 불가리스 감기.. 2021.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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