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아프리카TV 마이너 BJ소식
- 빛가오의 2일간의 부산방송(딩굴x뽀라x운동하는엉니)
- 진엔터 우리도 시골로간다(진국x떡만x라이x혜이x리아)
- 시골즈 대왕돈가스에 도전하다(엄삼용x창밤)
- 갓성은 케냐 나이로비로 이동하다
1. (구)시조크루 이슈
1) 빛가오의 알찬 부산방송
빛가오가 부산으로 와서 알차게 2일간 방송을 진행했다.
첫날에는 신입BJ 딩굴과 함께 방송하였으며
두번째날에는 부산의 대표적은 운동BJ인
BJ뽀라, 운동하는엉니와 방송을 하였다.
가오의 마사지(?) 방송으로 게스트가 누군지 궁금증을
유발하였다.
첫날 게스트는 BJ딩굴이며
소통방송을 주로하며 요트모델출신이다.
이쁜얼굴에 좋은 몸매도 갖췄다.
예전 애견이의 애인숙에서 합숙하며
인방의 기초코스(?)를 배워갔었다.
부산하는 생각나는 장소!
시조새의 서면 삼보존에서 똥고쇼를 하였다.
빛가오도 열심히 하였지만 딩굴이도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춤을 추었다.
둘다 열심히 해준덕에 시조새, 애견의 장기휴방으로
인한 길잃은 조빡이들이 많이 찾아주었고
빛가오와 딩굴을 응원해주었다.
두번째 날에는 부산에서 대표적인 운동BJ인 뽀라와 함께 하였다.
BJ뽀라는 요가강사이며, 운동방송을 하고있다.
몸매가 짱 좋다.
부산에서 조용한 바다 송정에서 만났다.
요가샘을 만났으며 요가수업을 받아야지?
뽀라가 빛가오에게 요가를 알려주는중
다리찢기부터 시작하였다.
이거 요가 맞어 ㅡㅡ?
요가수업후 숨겨둔(?) 게스트 운동하는엉니가 합류하였다.
운동하는엉니도 부산을 대표하는 운동BJ이다.
뽀라, 운동하는엉니와 함께
아름다운 부산 바다인 송정에서
맛있는 해산물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산BJ들중에도 이쁘고 능력있는 비제이들이 많으나
거리적제약으로 서울 비제이들과 교류를 못해
빛을 못본 비제이들이 있다.
한번씩 부산으로 와서 새롭고 능력있는 비제이들을
발굴하는 방송을 했으면 한다.
2. 진엔터
1) 진엔터!! 우리도 시골로 간다.
최근 마이너판을 이끌어가는 이슈는 시골방송이다.
예전까지는 해외여행방송이 인기였으나 지금은 끝물이며
시골방송 이슈는 시골즈 엄삼용과 베쏘영남이 이끌어가고 있다.
머리회전이 빠른 진국이도 이를 간파하고
시골방송을 시작한다고 한다.
미리 게스트 부터 준비(?)시키고
진엔터 남자맴버는 고정으로 시골에서 살기로 했으며
진엔터 여자맴버는 서울과 시골을 오가며 방송하기로 하였다.
진엔터가 시골방송하는곳은 충남 신안에 있는 시골집이다.
시골 첫방송은 진국, 떡만, 라이, 리아와 함께 하였다.
충남 신안 바닷가를 찾아 시골방송의 성공(?)기원
똥꼬쇼 및 입수를 하였다.
진엔터 시골방송이 첫요리는 닭 장작구이 이다.
야무지게 닭을 고정시키고 닭을 구워본다.
아직 요리에 대해서 전문가(?)가 없어서 인지
닭을 장작에 구웠으나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는다.
매니저 유노의 도움(?)으로 닭에 칼집을 내고
알미늄호일로 감싸고 다시 구웠다.
닭요리가 실패할수 있으니 삼겹살도 준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닭을 감싼 호일을 열어보니
기똥차게 닭이 잘 익었다.
정말 먹음직 스럽다.
쫄깃쫄깃 불향도 나면서
정말 맛있었다고 한다.
모든 음식이 잘 준비되었으며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진엔터의 시골방송 첫날은 잘(?) 마무리 되었다.
내일은 어떤방송을???
3. 퍼적단 이슈 - 박퍼니 2주격리중
4. 시골즈 이슈
1) 1M짜리(?) 대왕돈가스에 도전하다.
시골즈 방송을 재개한 엄삼용은 1M짜리(?) 대왕돈가스에 도전을 하였다.
오늘의 의상컨셉은 분홍?
먼저 준비된 고기를 망치로 한땀한땀(?) 정성을 다해
두들겨서 얇게 펴주는 작업을 시작했다.
밑간으로 후추를 뿌리고 발라준다.
준비된 달걀물과 빵가루를 입히니
대형돈가스가 되었다.
적절한 기름온도를 체크하고 돈가스를 튀겨(?)본다.
엄청 컸다.
대왕 돈가스가 이쁘게 잘 만들어졌다.
소스를 바르고 먹어보았다.
시중에 파는 돈가스 맛이라고 하며
창밤이와 열심히 먹었지만 다 먹지는 못했다는 후문이다.
5. 용격단 - 용스 2주격리중
6. 갓성은 이슈
1) 케냐 나이로비로 이동
갓성은은 케냐 몸바사에서 방송중에 있다.
몸바사는 케냐의 동쪽 해안지역으로 습하고 기온이 높은지역이다.
갓성은의 얼굴과 몸이 썬텐한거 처럼 검어졌다.
나시만 입고 돌아다니니 높은기온과 햇빛으로
양팔에 화상을 입었다고 한다.
병원에서 화상을 치료하고
긴팔남방을 사서 입었다.
야방을 오래하는 갓성은에게는
몸바사지역은 오래있기 힘든가 보다.
갓성은은 몸바사지역에서 날씨가 좀 선선한
내륙지방으로 이동을 하기로 했으며
케냐 나이로비로 이동한다고 한다.
몸바사와 나이로비는 차로 500km 거리이다.
덥고 습한 나라를 다닐테는 귀찮더라도 썬크림은
꼭 바르고 방송했으면 한다.
지난 아프리카 방송 내용은 아래를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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